2008년 07월 04일
[BTmobile] 디자인이 강한 SHM-612 모노 블루투스 헤드셋 -성능편-
이제 MS700 크레이져와 본격적으로 페어링을 시켜보자.
*여기서 페어링이란? - 블루투스 기기를 서로 연결하는 것으로 말 그대로 짝찟기를 의미한다.
페어링 하기 위해서는 우선 SHM-612를 블루투스 등록대기 상태로 만들어 줘야 하는데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전원/통화버튼을 7초이상 누르면 등록대기상태를 알리는 신호음을 듣게 된다.
그때 LED가 0.3초마다 깜빡이며 이때 MS700으로 블루투스 장치검색을 하여 SHM-612를 찾아
내게 되고 등록(비밀번호 '0000')을 해주면 된다. 그러면 페어링이 완료된다.
페어링이 완료된 모습이다. 페어링이 완료되면 또 특정 신호음과 함께 LED 표시등이 3초간격으로
깜빡이게 된다. MS700 화면상에는 SHM-612이 그대로 잡히게 된다. 애칭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
데 하는 생각이 든다. 오디오 장치, 핸즈프리로 인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페어링은 처음 한번만 설정해주고 장치를 삭제하지 않는한 그대로 정보가 유지된다. 단,
둘 중 하나의 제품이 전원off 됬을 경우 연결이 자동 해제되고 다시 전원을 켰을 경우 바
로 자동연결이 된다. 자동연결의 시간의 경우 기기마다 다르나 SHM-612는 거의 1초만
에 자동으로 재연결 되었다.
이전에 설명했던 class2는 수신거리 10m를 의미한다. 또한 고려해야 될 점은 블루투스의
주파수 대역...2.4Ghz다. 수신거리가 10m라 하더라도 유연성과 투과성이 약한 고대역의 주
파수로 인해 중간에 콘크리트 벽이 있다면 통화는 두절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만큼 블루
투스 제품의 수신거리는 상당히 중요하다.
그럼 SHM-612의 경우는 어떤지 테스트를 해보자.
다음은 필자가 살고 있는 집의 도면이다. 그림판으로 직접 그렸다. 100% 수작업이다.
우선 필자의 방에 MS700을 두고 SHM-612연결하여 통화를 하는 도중에 다른 장소로 이동
하면서 음질의 변화를 한번 느껴보도록 하겠다.
1. 필자의 방
필자의 방에서 블루투스를 이용하면서 창가로 고개를 내밀면 벽 때문에 또 통화음질이
안좋아졌던 기억이 있다. SHM-612의 경우에는 그런 문제는 없었다. 아무리 콘크리트벽
이라 할지라도 우선 가까우면 연결이나 통화음질에 이상이 없었다.
2. 필자의 방 - 부엌
필자의 방과 부엌 바로 앞에는 큰 벽이 하나 있는데 콘크리트다. 필자는 MS700을 필자의 방
문 근처에 두고 이동하였다. 이전의 제품은 콘크리트벽에 막히면 무조건 끊어졌는데 이번에
는 달랐다. 우선 부엌 중심까지는 아무 이상없이 통화가 가능했으며 부엌에서 발코니쪽으로
가면서 약간의 잡음이 섞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연결은 끊어지지 않았다. 의외의 결과였다.
이전 제품을 사용했을 때에는 무조건 신호가 끊겼기 때문이다.
3. 필자의 방 - 화장실
필자의 방과 화장실은 거리상 바로 옆이라 가까워 보이지만 동선상 도면보다는 더 약간 더 멀
다. 우선 이동해 보았다. 두꺼운 콘크리트 벽을 이번에도 뚫어버렸다. 음질에도 아무 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화장실이라 소리의 울림은 그대로 전달되었다.
4. 필자의 방 - 거실1 중간지역, 거실2
필자의 방과 거실1 쪽으로 이동했을때는 직접적으로 막히는 벽이 없었던 탓인지깨끗한 음질을
들려주었다. 거실1의 경우는 베란다까지 갔을때에도 노이즈가 발생할 때도 있었고 없었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거실2의 같은 경우에는 입구에서부터 잡음이 발생하였고 거실2로 진입하였을 경
우에는 잡음이 심해지더니 결국 연결종료 되었다. 역시 콘크리트벽2개는 무리인듯 하다.
5. 필자의 방 - 그외의 지역
안방과 방2 사이의 공간까지는 그럭저럭 통화가 가능한 수준이였으나 각기 다른 방쪽으로 이동하
면 바로 연결이 차단되었다. 물론, 그 너머의 지역도 연결을 불가능 했다.
그러면 이제 음질을 한번 따져보자.
우선 수신거리에서는 뛰어났는데 통화시 음질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통화가 깨끗할 때
도 있는 반면 화이트 노이즈가 섞여 들리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이 노이즈가 멀다고 생기는
게 아닌것 같다. 고요한 밤에 통화를 하게되면 거리상 문제로 생기는 노이즈와는 다른 화이
트 노이즈와 같은 소리가 계속 들린다. 어쩔땐 전혀 안들릴 때도 있는데 계속 사용하다 보니
들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기기간 궁합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하드웨어상 문제인 것인
지 고민되는 부분이다.
다음은 마이크 성능...
마이크 성능은 합격점을 줄 수 있겠다. 물론 실내의 경우에 한해서 이다. 역시 기기궁합문제
인지 상대방 측에서 소리의 울림이 전달된다고 하는데 (정확한 표현을 빌자면 '화장실에서 통
화하는 것 같다'라고 했다) 이는 SHM-612를 껏다 키거나 다시 통화를 하게 될 경우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마이크가 생소하게 바깥쪽면에 달려있어서 걱정을 많이 하긴 했는데 큰 문제
는 되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도 궁금하다 왜 마이크가 바깥쪽에 있는 것인지...
실내에서의 성능 측정은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다. 특히 수신거리는 정말 감동이였다. 사실 수신
거리가 짧은 블루투스 제품은 반쪽짜리 무선제품이였기 때문이다. 물 한컵 가지러 부엌에 갈 때
더이상 셀폰을 들고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만 보더라도 블루투스 제품으로 인한 생활을 변화를
확인 할 수 있다. 다만 마이크의 울림, 통화시 발생하는 화이트 노이즈는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
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발생하고 있는 문제라는 것은 체크해두어야 하겠다.
*여기서 페어링이란? - 블루투스 기기를 서로 연결하는 것으로 말 그대로 짝찟기를 의미한다.

꺼진 상태에서 전원/통화버튼을 7초이상 누르면 등록대기상태를 알리는 신호음을 듣게 된다.
그때 LED가 0.3초마다 깜빡이며 이때 MS700으로 블루투스 장치검색을 하여 SHM-612를 찾아
내게 되고 등록(비밀번호 '0000')을 해주면 된다. 그러면 페어링이 완료된다.
페어링이 완료된 모습이다. 페어링이 완료되면 또 특정 신호음과 함께 LED 표시등이 3초간격으로
깜빡이게 된다. MS700 화면상에는 SHM-612이 그대로 잡히게 된다. 애칭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
데 하는 생각이 든다. 오디오 장치, 핸즈프리로 인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둘 중 하나의 제품이 전원off 됬을 경우 연결이 자동 해제되고 다시 전원을 켰을 경우 바
로 자동연결이 된다. 자동연결의 시간의 경우 기기마다 다르나 SHM-612는 거의 1초만
에 자동으로 재연결 되었다.
이전에 설명했던 class2는 수신거리 10m를 의미한다. 또한 고려해야 될 점은 블루투스의
주파수 대역...2.4Ghz다. 수신거리가 10m라 하더라도 유연성과 투과성이 약한 고대역의 주
파수로 인해 중간에 콘크리트 벽이 있다면 통화는 두절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만큼 블루
투스 제품의 수신거리는 상당히 중요하다.
그럼 SHM-612의 경우는 어떤지 테스트를 해보자.
다음은 필자가 살고 있는 집의 도면이다. 그림판으로 직접 그렸다. 100% 수작업이다.

하면서 음질의 변화를 한번 느껴보도록 하겠다.
1. 필자의 방
필자의 방에서 블루투스를 이용하면서 창가로 고개를 내밀면 벽 때문에 또 통화음질이
안좋아졌던 기억이 있다. SHM-612의 경우에는 그런 문제는 없었다. 아무리 콘크리트벽
이라 할지라도 우선 가까우면 연결이나 통화음질에 이상이 없었다.
2. 필자의 방 - 부엌
필자의 방과 부엌 바로 앞에는 큰 벽이 하나 있는데 콘크리트다. 필자는 MS700을 필자의 방
문 근처에 두고 이동하였다. 이전의 제품은 콘크리트벽에 막히면 무조건 끊어졌는데 이번에
는 달랐다. 우선 부엌 중심까지는 아무 이상없이 통화가 가능했으며 부엌에서 발코니쪽으로
가면서 약간의 잡음이 섞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연결은 끊어지지 않았다. 의외의 결과였다.
이전 제품을 사용했을 때에는 무조건 신호가 끊겼기 때문이다.
3. 필자의 방 - 화장실
필자의 방과 화장실은 거리상 바로 옆이라 가까워 보이지만 동선상 도면보다는 더 약간 더 멀
다. 우선 이동해 보았다. 두꺼운 콘크리트 벽을 이번에도 뚫어버렸다. 음질에도 아무 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화장실이라 소리의 울림은 그대로 전달되었다.
4. 필자의 방 - 거실1 중간지역, 거실2
필자의 방과 거실1 쪽으로 이동했을때는 직접적으로 막히는 벽이 없었던 탓인지깨끗한 음질을
들려주었다. 거실1의 경우는 베란다까지 갔을때에도 노이즈가 발생할 때도 있었고 없었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거실2의 같은 경우에는 입구에서부터 잡음이 발생하였고 거실2로 진입하였을 경
우에는 잡음이 심해지더니 결국 연결종료 되었다. 역시 콘크리트벽2개는 무리인듯 하다.
5. 필자의 방 - 그외의 지역
안방과 방2 사이의 공간까지는 그럭저럭 통화가 가능한 수준이였으나 각기 다른 방쪽으로 이동하
면 바로 연결이 차단되었다. 물론, 그 너머의 지역도 연결을 불가능 했다.
그러면 이제 음질을 한번 따져보자.

도 있는 반면 화이트 노이즈가 섞여 들리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이 노이즈가 멀다고 생기는
게 아닌것 같다. 고요한 밤에 통화를 하게되면 거리상 문제로 생기는 노이즈와는 다른 화이
트 노이즈와 같은 소리가 계속 들린다. 어쩔땐 전혀 안들릴 때도 있는데 계속 사용하다 보니
들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기기간 궁합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하드웨어상 문제인 것인
지 고민되는 부분이다.
다음은 마이크 성능...

인지 상대방 측에서 소리의 울림이 전달된다고 하는데 (정확한 표현을 빌자면 '화장실에서 통
화하는 것 같다'라고 했다) 이는 SHM-612를 껏다 키거나 다시 통화를 하게 될 경우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마이크가 생소하게 바깥쪽면에 달려있어서 걱정을 많이 하긴 했는데 큰 문제
는 되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도 궁금하다 왜 마이크가 바깥쪽에 있는 것인지...
실내에서의 성능 측정은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다. 특히 수신거리는 정말 감동이였다. 사실 수신
거리가 짧은 블루투스 제품은 반쪽짜리 무선제품이였기 때문이다. 물 한컵 가지러 부엌에 갈 때
더이상 셀폰을 들고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만 보더라도 블루투스 제품으로 인한 생활을 변화를
확인 할 수 있다. 다만 마이크의 울림, 통화시 발생하는 화이트 노이즈는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
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발생하고 있는 문제라는 것은 체크해두어야 하겠다.
# by | 2008/07/04 19:51 | 디지털 기기 review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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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으로 만들면서 간단하게 설계하기위한것인듯 합니다.
저렇게 되면 바람소리가 너무 많이 유입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새로운 신형은 마이크가 다 시 내려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