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짜 음이온 발생기다! "Ovell SPIRO" 오벨스피로 [사용기]

그럼 이제 착용해보록 하자. 기대가 가득하다!

[제조사 측에서는 5일정도 꾸준히 사용하여야 효과를 보기 시작한다고 한다]
필자의 거의 매일 평균수면시간은 3~5시간이다.(만성피로의 원인/주말제외)


착용 첫날 [4월28일]

착용시간 : 약 12시간 (방전됨) + 집
착용장소 : 강의실 50%, 도서관 25%, 지하철 15%, 기타 외부활동 10%
착용느낌 : 착용 첫날이라 뚜렷반 효과는 느끼지 못했다. 상당히 피곤한 상태였는데 불면증
있어서 밤만 되면 눈이 또릿또릿 해진다. 하지만 착용 첫날은 아주 피곤했다. 할일이 있어서
새벽3시 정도까지 버티기는 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결국 쓰러져 잠들었다. 첫날에는
아무런 효과도 받지 않았다.


착용 둘째날[4월29일]

착용시간 : 약 8시간 + 집
착용장소 : 도서관 60%, 지하철 15%, 강의실 10%, 기타 외부활동 15%
착용느낌 : 첫날의 피로가 둘째날에도 계속 됬는데 연신피곤에 쌓여있었다. 계속 오벨스피로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잠을 잘오게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졸음이 밀려왔다. 집에
도착해서도 충전기를 연결해 계속 켜두었고 완충 후 목에 걸고 작업을 하였다. 눈의 피로는 여전했다.


착용 셋째날[4월30일]

착용시간 : 약 12시간(방전됨) + 집
착용장소 : 강의실 70%, 외부활동 20%, 지하철 10%
착용느낌 : 강의가 가장많은 날이라 엄청난 피로를 느끼는 날이다. 특히  오후수업은 연속 4시간을
수강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 수업중에는 거의 쓰러지다 시피 수업을 듣게 된다. 기분상 조금 나아진
느낌이랄까? 오후 6시에 끝나는 수업 후 몸이 무거워지는 현상이 아주 약간 줄어든 느낌을 받았다.


착용 넷째날[5월1일]

착용시간 : 약 9시간 + 집
착용장소 : 강의실 35%, 외부활동 30%, 도서관 20%, 지하철 15%
착용느낌 : 강의가 많지는 않은 날이라 힘든 점은 덜 하지만 더운 날씨때문에 강의실에 앉아만
있어도 몸이 쳐지는 느낌을 받았다. 도서관에 앉아서 집중하기 위해 오벨스피로를 목에 걸고
공부를 했다. 이전날 새벽 늦게(4시30분)에 잤기 때문에 피로도가 극심했다. 하지만 도서관에
앉아있어도 몸이 조금 무겁다 생각됬지만 졸음은 오지 않았다.


착용 다섯째날[5월2일]

착용시간 : 약 10시간 + 집
착용장소 : 외부활동 50%, 강의실 30%, 지하철 20%
착용느낌 : 수업이 적은 금요일이다. 목요일에 또 새벽늦게(4시)에 자서 만성 피로와 금요일
수업은 꽤나지루한 수업이라 거의 졸다시피 한다. 그런데 드디어 오늘 오벨스피로의 효과를
본 날이다! 아침에 일어날때는 정말 미칠듯이 몸이 무겁고 눈꺼풀도 무거웠다. 지하철에서도
거의 비몽사몽으로 학교까지 왔는데 정작 수업시간에는 정신이 정말 완벽하게 맑았다. 게다가
1주일의 피로가 완전히 누적되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눈꺼풀만 약간 무거워진 것(미세한 정도)
빼고는 정말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드디어 오벨스피로를 착용한지 5일째 되는 날
오벨스피로의 효능을 보는 느낌이였다. 아침에 커피도 한잔 마시지 않았는데 피로한 감이
전혀 남아있지 않다. 이 느낌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난 몇주간의 금요일이 똑같았는데
오늘만은 정말 달랐기 때문에 이제야 효과가 생기는 것 같다. 제조사에서 제시한 5일이 딱
들어맞는 것이다. 아직 단정할 수 있는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오늘부터는 절대 목에서 떼어 낼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3일차에 잠깐 다른 반응을 느끼고 이게 정말 오벨스피로의 효과인지 아니면 플라시보 효과에
의한 느낌인지 감이 잡히지 않았었다. 사실 사용하면서도 반신반의했다. 그런데 5일차에 정말
눈에 띄는 효과를 보고 나니 이거 뭔가 이녀석은 다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진정
음이온으로부터 받는 효과인가? 하는 생각에 기대심이 점점 늘어가니 큰일이 됬다.


개인적인 의문사항이 있어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제조사에 질문을 했는데 그 답변이
오벨스피로를 이해하는데 참고할 만 하여 그 내용을 적어보겠다.

질문1 - 음이온이 나오는 부분에 있는 털같은 융은 무엇인가? 손대면 안되는가?
답변1 - 심지는 손으로 만지지 말고 먼지가 뭍지는 않지만 이물질이 뭍었을 경우
입바람으로 불어 털어주면 된다.

질문2 - 음이온은 무색무취라 제품이 작동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 만약
LED에 불은 들어오는데 고장이 나면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가?
답변2 - 작동여부를 확인하려면 기기를 켠 후에 코끝을 심지부분에 갖다 데면 찌릿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음이온이 전자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무엇보다 음이온에 대한 효과를 통한 신뢰가 쌓이는게 중요하다.

질문3 - 24시간 켜두어도 상관이 없는가? 기계에 무리가 가지는 않는가?
답변3 - 이 제품은 반영구적인 제품이다. 제품을 켜놓으면서 충전해도 상관은 없지만
하루에 2시간 정도는 제품을 꺼두고 충전하기를 권장한다. 추후 배터리 수명이 다하면
실비로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


질문4 - 길에서 걸을 때에도 오벨스피로를 켜두는 것이 좋나? 아니면 꺼두는 것이 좋나?
답변4 - 이제품의 사용범위는 1M이내로 호흡기에 가까울 수록 좋다. 외출이나 잦은 출장을
하여도 요즘처럼 황사가 심한 계절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먼지와 바이러스등은 양이온으로서
음이온과 만났을 때 청청작용과 살균작용으로써의 효과가 나타난다. 가급적 항상 착용하고
다니는 것을 권장한다.
 
총평
오직 한가지 기능 순수 음이온 발생으로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지켜준다는Ovell SPIRO...
필자가 보이에는 디자인도 나름 꽤 괜찮다. 다른 이들이 보면 MP3P냐 그게 뭐냐라고 묻기도
하고 상당히 호기심에 찬 눈빛으로 오벨스피로를 보기도 한다. 오벨스피로 본체안에 여유공간
이 있다면 MP3P는 배터리 소모가 심해서 안되고 라디오 정도는내장하면 어떨까 싶다.

제품의 가격은 148,000원으로 거의 15만원돈이다. 닌텐도 DS값과 맞먹는다. 그렇다고 DS와
비교하는 것도 좀 그렇다^^. 정말 제조사 측에서 말하는 효능만 있다면야 15만원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필자는 이제서야 오벨스피로의 효과를 처음 느꼈는데 제조사측에서
한달만 착용해보면 절대적으로 달라진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믿음이 안가면
언제든지 반품가능하다는 말을 하니 꽤 신뢰감이 간다.

갓 걸음마를 땐 휴대용 음이온 발생기이지만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본다면 한때
 많은 사람이 MP3P를 목에 걸고 다녔던 것처럼 이제는 오벨스피로를 목에 걸고 다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한 번 해본다.


여담인데...탈취효과가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화장실에 넣어두면 어떻게 될까?
도전 해보실 분?

by 라이클럽 | 2008/06/18 20:53 | 이색물품 review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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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힐더월드 at 2008/06/30 10:12

제목 : 10원짜리 동전 활용
10원짜리 하나면 악취가 없어진다? 꽃병에 몇개만 넣으면 동전의 동성분에서 음이온이 발생해 물이 상하는 속도를 늦춘다. 1. 초저가 음이온 발생기 제아무리 싱싱한 꽃도 꽃병에 며칠 꽂아두면 시들기 마련. 생생한 모습을 좀 더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꽃병 안에 동전을 넣어보자. 동전의 구리에서 음이온이 발생해 물이 빨리 썩는 것을 방지해주고, 자연스레 꽃이 시드는 시기를 늦추게 된다. 2. 냄새 잡는 탈취제가 단돈 10원~? 10원짜리 동전을 2......more

Commented by 빈~ at 2008/12/13 00:34
님 현재의 오벨 스피로 사용기 한번 올려주세요 ^^ 우연찮게 님의 글을 보고 저도 구입했거든요.
Commented by 라이클럽 at 2008/12/15 21:01
가을부터는 복장의 불편함이 있어 휴대하지 않습니다. 특히 패딩과는 ㅎㅎ 현재는 집에서 잘때만 사용중인데 숙면중?이라고 해야 할까요? 현재 사용기는 어떻게 써야할까요^^; 정확한 측정을 할 수 없어 근거자료를 제시할 수 없으니 그 부분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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