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짜 음이온 발생기다! "Ovell SPIRO" 오벨스피로 [개봉기]

"음이온" 이란 단어쯤은 누구나 다 한번씩은 들어봤을 것이다.
우리가 숲에 가는 이유, 우리가 병든 몸을 치유하러 시골로 내려가는 이유...바로 자연이 내뿜어
주는 음이온을 받기 위해서이다. 그런 음이온을 발생주는 발생기를 편리하게 목걸이 형태로 제조,
휴대하고 다닐 수 있게 "오벨스피로" Ovell SPIRO 라는 제품이 나왔다. 깔끔하니 이쁘게 생겼다.
Ovell SPIRO 홈페이지 (http://ovellspiro.com/skin01/index.php)


그럼 음이온에 대한 공부부터 잠깐 해보도록 하자.
음이온은 전자성분을 띈 원자중의 하나로 '공기중의 비타민'이라고 불리운다. 음이온은 공기중의
떠다니는 마이너스 전하를 띤 초미립자를 말하는데 이러한 이온은 음이온과 양이온으로 나뉜다.

그럼 음이온의 효능은 무엇이 있을까?

※세포를 활성화 한다.
※혈액을 정화한다.
※피로를 회복한다.
※자율 신경을 안정시킨다.
※정신을 안정시킨다.
※면역력을 높인다.
※통증을 완화해준다.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한다.

크게 나눈 효능이 저정도인데 세부적으로 나누면 음이온의 그 효과는 막강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얼마전 모 TV프로그램에서 고발한 가짜 음이온 발생기들은 사회적 문란을 일으켰는데
그 덕분에 이제는 진짜 음이온 발생기들만 출시되고 있으니 비 온이 땅이 굳어졌다고 생각하자^^

원래 건강에 관심이 많아(운동도 안하면서 -_-) 몇년전 축구선수들이 애용한다는 일본의
화이텐사의 목걸이와 팔지를 거금 3만원을 주고 구입한적이 있다.1년을 넘게 착용하고 다녔지만
효능을 보지 못하는 것 같아 지금은 그저 방한쪽의 비추는 장식품이 되어 있다.

바로 요녀석!

그리고 한가지 제품이 더 있는데 공부용 스탠드를 살려고 했는데 왠 음이온 나오는 제품이
있길래 역시 3만원 조금 더 주고 음이온이 나오는 스탠드를 구입했다....그런데 이게
그렇게나 위험한 물건이였다니...얼마전까지도 계속 음이온을 틀어놓고 있었다..;

여기에 떡~ 하니 음이온이 나온다고 쓰여있다.
이제는 살포시 스탠드용으로만 사용해 주어야 겠다. 못된 놈~!


이제 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오벨스피로" 라는 녀석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깔끔한 검은색 패키지에 포장되어 배송되어졌다.


검은색 테이프를 벗겨내자.


상품 패키지에 재미있는 문구들을 살펴 볼 수 있다.
어쨋든 음이온도 믿어보고 오벨스피로도 믿는 마음에 사용해보자.
믿어야 효과가 오지 처음부터 불신하면 안되느니라~


상품을 개봉하면 간단한 설명서와 오벨스피로 본체, 목걸이 줄을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상당히 심플한 구성이다. 충전은 24pin핸드폰 충전기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따로 충전기
들어있지 않다. 자원도 절약한 셈이라고 치면 된다.


문제는 설명서가 조금 부실하다. 큰 기능이 없어서 복잡할 것은 없지만
버튼 설명 정도는 하나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 추후에 보강되기를 바란다.


이제 매일 가지고 다닐 오벨스피로 본체와 목줄(?)을 보자.


목줄을 보면 그냥 일반적인 목줄이다. 양쪽으로 잡아주게 되어 있다.
아쉬운 것은 목줄에 길이조절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머리 큰사람은 조금 난감할지도..;
추후 개선되는 제품에는 길이 조절기능을 넣어서 목에 착용후에도호흡기와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사용자가 조절 가능하게끔 해주었으면 좋겠다.


이제 주인공이 오벨스피로 본체를 살펴보자. 전면에는 기스 방지를 위해 피스테입이
붙여있다. 양쪽의 연결고리가 삐삐처럼 귀엽게 생겼다 : ) 검은 색상에 튀지않는 디자인이라
어떤 의상이든 무난하게 어울릴 듯 하다. 화이트 색상도 있다.
목줄과 연결되는 연결부분의 끈에 탄성이 없는데 만약 잘못해서 누가 누르게 되면
줄이 끊어질 염려가 있다. 핸드폰 고리형 버스카드처럼 선에 탄성이 있다면 방지할
수 있는 부분이라 역시 추후 개선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뒷면도 한번 보자.
4개의 나사가 각 모서리에 박혀 있고 고광택의 재질로 되어있어 상당히 고급스럽다.

상단에서는 별모양을 찾아 볼 수 있는데 바로 위에 별모양에서 음이온이 방출된다.
제품안내서에서 저 별모양의 부분을 옷으로 가리지 않도록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오벨스피로 본체에 목줄을 연결하고 스위치를 눌르면 가운데에 파란색 LED가 점등하게
하면서 오벨스피로의 작동상황을 알려준다. 저부분이 적색으로 변하면 배터리가 없다는
경보이니 그때는24핀 충전기를 통해 충전을 해주면 되겠다.


그런데 왜 충전할때 뒤집어서 코드를 꼽아주어야 하는건지?

충전중인지 충전이 완료되었는지 알아볼려면 결국 뒤집어야 한다는 것?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저렇게 꼽다보니 아직은 잘 적응이 안되는데 문제삼을 만한
점은 아니지만 역시 개선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Ovell SPIRO의 스펙을 한번 보자.
무게는 59g으로 작은 달걀 한개와 비슷해 무게에 대한 착용 부담감은 없다. 그런데 크기는 조금
큰데 가벼우면서 크기는 조금 넓직하고^^? 어색하지는 않지만 작게 만들었으면 더욱 이뻤을듯
싶다. 사용시간이 대박이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2시간 충전을 하고나면
12시간을 사용가능하니 하루종일 실내외에서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제품의 특징으로는
발명특허(044185)기술의 순수음이온 발생기로 200만개/cc이상의 다량의 음이온을 발생시킨다.

제품의 효능은 맨 처음 음이온의 효과와 언급한 것과 비슷한데 제품 홍보지를 보면
집중력 향상, 냄새제거, 비염과 천식 진정효과(호흡기 질환에 효과), 아토피 개선, 숙면유도효과,
전자파 중화작용, 눈의 피로를해소 해준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집중력 향상, 숙면유도효과, 전자파 중화작용 효과 때문에 오벨스피로에 호기심 급증!
현재 졸업준비반이라 집중력이 절실하고 만성불면증을 조금 치료해보고 싶다. 잠 좀 자자...


by 라이클럽 | 2008/06/14 10:43 | 이색물품 review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ryclub.egloos.com/tb/178514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8/06/16 07:25
휴대용 음이온 발생기라니 흥미롭네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