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위해서 탄생한 3" Wide LCD 아이리버 W7 [개봉기]

"처음부터 동영상을 보기위해 설계했습니다."
                                                         -iriver 제품 디자이너 이상일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탄생한, 그것도 동영상 재생에 중점을 두고 탄생한 아이리버의 W7
클릭스의 유선형 디자인에 3인치 와이드액정을 채용한 그야말로 동영상 머신이다.

몇년전 2.8인치의 PDA(HP rw6100)을 사용했었을 때 느낀 점이 하나 있었는데
3.5인치 미만의 액정으로는 동영상은 힘들겠다라는 생각이였다. 정말 눈이 쉽게
피로해 진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이번에 나온 아이리버 W7은 당당하게 3인치,
게다가 4:3도 아닌 와이드 16:9 비율이다. 과연 큰 화면일까? 작은 화면일까?


상품을 우선 받았을 때 보통의 IT제품들과는 다른 컨셉임을 알 수 있다. 보통 IT기기의
경우 그 제품의 장점을신명나게 상품패키지에서부터 자랑을 하는데 W7의 패키지는
아주 깔끔하다. 별로 읽을만한 글씨도 찾을 수 없다. W7의 모양처럼 패키지도 깔끔한 전략!


상품 패키지는 은색의 반짝거리는 유광의 박스이고
한쪽면에 넓은 종이테이프로 봉인이 되어 있다.
위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케이스는상하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전면부에 4G(용량)와 White(색상)라고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박스를 살며시 열어보자. 박스는 어쨋든 봉인된 부분을찢어야 한다 뜯어서 그쪽으로
꺼내도 되고 찍고나서 반대편 쪽으로 꺼내도 된다. 필자는 봉인은 뜯지 않아도 되는 줄
알고 처음부터 반대쪽으로 꺼내려 했었다. 바보같이 ;;


안의 얇은 두개의 케이스를 꺼내자. 각각 안에는뭐가 들어있을까?
하나씩 개봉해 보기로 하자.


우선 위에있던 케이스에는 사용설명서/CD 와 함께 그 아래에W7을 숨겨두고 있었다.
W7이 wihite인데 왜 케이스는 black이지? 이것도 화이트로 했으면 더 이뻤을거 같은데?


자 주인공은 조금 나중에 소개하기로 하고 우선 아래쪽에 있던 상자를 열어보자.
2번째 상자에는 기타 부속품이 들어있는데 이어폰, USB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추가
스타일러스 펜1개가 더 들어있었다. 이제는 아답터라는 개념이 없어지고 USB로 충전을
하는게 일반화 되어가고 있는 듯 하다. 물론 원가 절감, 판매가 절감 적인 측면에서는
좋은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 ) 필자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USB케이블만도 포화상태다.


주인공을 제외한 나머지 식구들을 한 번 보자.
간단한 구성품이다. 딱히 더 줬다는 느낌도 없고 부족한 것도 없고 딱 실속팩 보는 느낌이다.
고급스러움 느낌의 W7과 비교하기에는 너무 단조로운 상품 구성이 아닐까 싶다.


이제 오늘의 주인공인 W7을 이자리에 모셔보자.
비닐에 쌓여있는 모습이다. 그냥 한겹의 비닐에 쌓여있다.


그럼 이제 저 비닐도 벗겨보자고~
역시 깔끔한 외관을 보여주는 "W7" 오른쪽에는 조그버튼이 보이고 왼쪽에는 길쭉한 홈이 있는데
이 부분이 외부스키퍼 이다. 액정은 3인치 와이드 액정을 채용하고 있어 크다고 옆으로 길쭉한
형태를 하고 있다. 당연히 액정보호지가 붙어있다. 사진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다른 버튼이나 핀은 어디어디에 붙었나 한번 찾아보자.

첫번째 음량 조절 버튼이다.
하단의 왼쪽에 음량 조절 버튼이 달려 있음을 알 수 있다. 딱 두개의 음량 조절 버튼만 위치해
있기 때문에 굳이 보지 않아도 손끝의 느낌만으로도 음량 조절이 가능하다.


우측 하단에는 리셋 버튼이 보인다.
당연히 스타일러스로는 구멍을 찌를 수 없다. 샤프 강추한다.
하지만 왠만해서는 리셋버튼을 누르지 말자...;


다음은 오른쪽 면을 보자.
미니5Pin USB단자와 마이크 그리고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다.
미니5Pin은 워낙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니 굳이 같이 들어있는 부속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상단의 우측에는 메뉴와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상단의 왼편에 있는 miniSD카드 슬롯과 HOLD버튼


와이드 액정, 조그스틱을 통한 한손플레이 디자인, 버튼을 최대한 숨겨서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W7"

다만, 화려한 W7과 화려한 박스의 모양에 비해 내부 패키지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랄까?
너무너무 기본적인 내부구성품과 정말 가벼워진 사용설명서?
좀 더 실용적인 돌돌이 케이블이나 짧은USB5pin 연결선 같은것을 더 넣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실용적인 면을 좋아하는 필자로서는 이런 점이 조금아쉬운 부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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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이클럽 | 2008/04/28 11:56 | 디지털 기기 review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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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똥사내 at 2008/05/03 23:25
디자인은 괜찮은 거 같은데 뭔가 애매한?'ㅂ'?그런 느낌을 받는 제품
처음부터 동영상..이라는 소리도 불법 내려받기를 선동하는 느낌이'ㅂ'ㅋ
Commented by 라이클럽 at 2008/05/04 19:29
동영상에 특화된 설계라는 설명입니다.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at 2009/06/28 21:10
덕분에 자세하게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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