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9일
체감형 진동이어폰 vibe bs "NVE-100" - 활용편
이제 이녀석을 실생활에서 사용해보자.
우선 착용감에 대해 논의해보자.
이전에 말했듯이 필자의 귀는조금 많이 이상하다.
귀바퀴에고리부분이 없어서 오픈형 이어폰을 사용하지 못한다. 이어폰을 잡아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보시다 시피 절대 오픈형 이어폰을 잡아줄 수 있는 부위(?)가 없어서 커널형만을 고집했던 귀다.
커널만 고집하다 보니 정말 가는귀 먹는 느낌이다.
게다가 커널은 차폐성이 너무 좋아 뒤에서 차가 빵빵거리는데도 묵묵히 걸어갔던 기억도 있다.
그럼 이제 저 귀를 구원해주자.
이젠 유닛을 착용을 해보자.
이런 형태로 착용하게 된다. 유닛의 가운데를 벌리고 귀로 쏙 집어넣는 것!
유닛의 넓쩍한 부분이 귀 뒤로 간다. 조이는 힘은 꽤 강하기 때문에 저 부분이
벌어져 떨어질 일은 없다.
게다가 줄의 유연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줄에 의한 귀에 당김같은 느낌은 전혀 없다.
단, 필자의 귀가 또 특이한점이 있는데 남들에 비해 귀가 작다는 것이다.
귓볼도 거의 없고 귀 전체 크기가 큰사람에 비해서는 반정도이다.
그러다 보니 저 큰 부분의 유닛이 귀 뒷부분에 닿을때 공간이 조금 작은 느낌이 있었고
조이는 힘이 좋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시 귀에 통증이 있었다.
귀에 있는 물렁뼈 부분이 눌리기 때문이였다.
오른쪽 귀만 그런 통증을 느끼고 있었고 왼쪽귀는 그런 통증이 전혀 없었다.
사람의 귀 모양새에 따라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두자.
그럼 이제 음질을 느껴보자.
이녀석을 연결할 기기는 COWON G3이다.
새로운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기에...고장나라 고장나라...수십번을 외쳤건만 고장나지 않는 녀석..
벌써 3년째 외출을 같이 하고 있다.
비교할 이어폰은 크레신 E630이다.
대중적인 커널 이어폰중 하나이다. 물론 국산이기도 하고...
두번째 사용중이 녀석이다. 똑같은 제품으로...하지만 그 약하디 약한 내구성에 치를 떨게 만든 녀석이기도...
6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단선되어 버린다. 지금녀석도 간당간당하다..

커널과 오픈진동(?)형 제품의 대결
새로운 제품이기에 그 비교가 한껏 더 재미있었다.

우선 착용감에 대해 논의해보자.
이전에 말했듯이 필자의 귀는조금 많이 이상하다.
귀바퀴에고리부분이 없어서 오픈형 이어폰을 사용하지 못한다. 이어폰을 잡아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커널만 고집하다 보니 정말 가는귀 먹는 느낌이다.
게다가 커널은 차폐성이 너무 좋아 뒤에서 차가 빵빵거리는데도 묵묵히 걸어갔던 기억도 있다.
그럼 이제 저 귀를 구원해주자.
이젠 유닛을 착용을 해보자.

유닛의 넓쩍한 부분이 귀 뒤로 간다. 조이는 힘은 꽤 강하기 때문에 저 부분이
벌어져 떨어질 일은 없다.
게다가 줄의 유연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줄에 의한 귀에 당김같은 느낌은 전혀 없다.

귓볼도 거의 없고 귀 전체 크기가 큰사람에 비해서는 반정도이다.
그러다 보니 저 큰 부분의 유닛이 귀 뒷부분에 닿을때 공간이 조금 작은 느낌이 있었고
조이는 힘이 좋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시 귀에 통증이 있었다.
귀에 있는 물렁뼈 부분이 눌리기 때문이였다.
오른쪽 귀만 그런 통증을 느끼고 있었고 왼쪽귀는 그런 통증이 전혀 없었다.
사람의 귀 모양새에 따라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두자.
그럼 이제 음질을 느껴보자.
이녀석을 연결할 기기는 COWON G3이다.

벌써 3년째 외출을 같이 하고 있다.
비교할 이어폰은 크레신 E630이다.
대중적인 커널 이어폰중 하나이다. 물론 국산이기도 하고...
두번째 사용중이 녀석이다. 똑같은 제품으로...하지만 그 약하디 약한 내구성에 치를 떨게 만든 녀석이기도...
6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단선되어 버린다. 지금녀석도 간당간당하다..

커널과 오픈진동(?)형 제품의 대결
새로운 제품이기에 그 비교가 한껏 더 재미있었다.

이제 어디 한번 들어보자.
비교할 항목은 우리가 평상시에 많이 사용하는MP3P의 활용에 맞추어 선택했다.
1. 음악감상
2. 어학(영어)용도
우선 음악감상용으로 써보자.
내가 좋아하는 브라운아이드소울과 T, 빅마마 음악을 들어보았다.
우선 그동안 써왔던 E630에 비해 조금 많이 떨어지는 음질을 들려준다.
옛날에 리얼플레이어의 음악파일중 하나인 rm파일이 생각났다. 그정도의 음질 수준이다.
라디오와 비슷한 수준이랄까?
음악이 귀로 바로 들어오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있는걸까?
상당히 소리가 가볍고 음악감상전용 용도로만 쓰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였다.
그다음은 어학용도로 어떨까?
학교 교재에서 쓰이는 영어청취파일을 들어보았다.
역시 바로 귀로 들어오기 않기 때문에 거리상 먼감은 있었지만 듣는데 무리는 없었다.
단 음악감상이나 영어청취시 들리는 사람의 목소리만 유달리 작게 들린다.
같은 음량을 해놓아도 사람 목소리 보다 음악이 더 크게 들린다.
COWON처럼 한국인의 스타일인 저음에 더 특성을 둔 것일까?
위 사항에 음질과 먼거리감에 대한 부분은 회사도 인정하는 부분일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사용자도 이부분은 당연히인지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귓구멍을 막고 있지 않기때문에 야외에 나갔을 시에는
볼륨을 올려도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역시 당연한 부분이다.
오히려 나는 음악 듣다가 누가 말을 걸면 이어폰을 빼지 않고도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편하다고 생각했다.
그럼 이 음질의 단점들을 잠재울 만한 특징적 요소는 대체 무엇일까?

이 자식 드럼소리에 맞춰서 이녀석도 울린다.
저음부분에 대해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해 진동으로 대답한다.
정말 신기한 녀석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음질이고 뭐고 신경도 쓰이지 않았다.
너무나 신기한 녀석이다!
혼자 이 신기함을 느끼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부모님께 착용시켜드린후 평가을 들어보았다.
부모님 모두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IT제품에 전혀 관심없는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NVE-100에 상당히 재밌다는 그리고 신기하다는 말씀을 하셨다.
특히 NVE-100의 진동에 "정말 별 물건이 다 있네." 하면서 웃음을 지셨다.
NVE-100....사람을 웃게 하기도 하는 녀석이다.
이녀석을 보면서 느낀건 게임에 가장 최적화 되있다는 생각이였다.
게임중 둔탁한 사운드와 맞물린다면 NVE-100를 2배로 활용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해봤다...써든 어택..Sudden Attack

손 땐지 조금 됬지만...이어폰을 시험하기 위해 다시 손을 대었다.
윽!! 장난 아니다!! 이 박진감은 무엇?!!
총을 쏠때마다 이 귀에서 전해지는 이 진동! 귀를 간지럽힐 정도의 이흔들림은 무엇인가!
이 게임이 이렇게나 재밌어 질 줄은 몰랐다! 이건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윽!! 장난 아니다!! 이 박진감은 무엇?!!
총을 쏠때마다 이 귀에서 전해지는 이 진동! 귀를 간지럽힐 정도의 이흔들림은 무엇인가!
이 게임이 이렇게나 재밌어 질 줄은 몰랐다! 이건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게임에 입장해 대기실에 있을 때 부터 이녀석은배경 음악에 맞추어 반응한다.
게임음악에 고음보다는 저음이 많은지NVE-100은 쉬지않고 움직인다.
그리고 게임에 돌입하면 이녀석은 꼭 게임에 같은 들어와 있는 것처럼 날뛰고
내가 총을 쏠때마다 그 총의 진동을 귀로 보내준다.
지금도 있겠지만 진동쇼파나 진동조끼같은 주변기기가 PS2로 발매된 적이 있었는데
아...그런 녀석들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녀석들은 엄청 고가!
하지만 NVE-100은 7~8만원대의 제품으로 게임에 이렇게나 효과적으로 반응한다!
엔텍이 정말 용산에 체험관을 하나 만들던지 소니나 MS와 합작으로 이벤트를 열던지 해서
직접 소비자들이 이걸 경험하게 해봐야 한다. 그래야 이걸 느낄 수 있다!
이 흥분됨과 긴장감을 도저히 글로써 표현할 수가 없다!!
내가 전장에 뛰어든 느낌이다! 단지 그 느낌을 NVE-100이 나한테 전해주고 있다!
좋아! 다른 곳에도 적용시켜보자!
혹시나 어린이용 게임에도 반응할까? 하고플래쉬 게임 사이트를 찾아보았다.
...
고작 찾아간 곳은 여기다..;

게임음악에 고음보다는 저음이 많은지NVE-100은 쉬지않고 움직인다.
그리고 게임에 돌입하면 이녀석은 꼭 게임에 같은 들어와 있는 것처럼 날뛰고
내가 총을 쏠때마다 그 총의 진동을 귀로 보내준다.
지금도 있겠지만 진동쇼파나 진동조끼같은 주변기기가 PS2로 발매된 적이 있었는데
아...그런 녀석들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녀석들은 엄청 고가!
하지만 NVE-100은 7~8만원대의 제품으로 게임에 이렇게나 효과적으로 반응한다!
엔텍이 정말 용산에 체험관을 하나 만들던지 소니나 MS와 합작으로 이벤트를 열던지 해서
직접 소비자들이 이걸 경험하게 해봐야 한다. 그래야 이걸 느낄 수 있다!
이 흥분됨과 긴장감을 도저히 글로써 표현할 수가 없다!!
내가 전장에 뛰어든 느낌이다! 단지 그 느낌을 NVE-100이 나한테 전해주고 있다!
좋아! 다른 곳에도 적용시켜보자!
혹시나 어린이용 게임에도 반응할까? 하고플래쉬 게임 사이트를 찾아보았다.
...
고작 찾아간 곳은 여기다..;

우선 소리가 좀 나겠다 싶은 게임을 찾아보았다.
바로 슈팅게임!
그래서 선택한 스카이 레인져!....;;

바로 슈팅게임!
그래서 선택한 스카이 레인져!....;;

시작부터 게임 배경음악에 NVE-100은 조금씩 떨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게임이 시작되면

그리고 게임이 시작되면

내가 쏘는 총소리에 맞추어 그 총알이 적들을 맞출때..NVE-100은 진동으로 나에게 말해준다.
적이 맞았다고...
이런 게임이 나에게 재미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근데 이거 웃긴다..NVE-100이 게임을 2배는 더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이런 신기한 녀석!!
좋아 어디 한번 더 해보자!
이번에는 에뮬레이터를 실행해 보기로 했다.

적이 맞았다고...
이런 게임이 나에게 재미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근데 이거 웃긴다..NVE-100이 게임을 2배는 더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이런 신기한 녀석!!
좋아 어디 한번 더 해보자!
이번에는 에뮬레이터를 실행해 보기로 했다.

게임은 15년도 더된 "Street Hoop"을 선택했다.
오 이거 공을 튀길때마다 진동이 느껴진다.
NVE-100은 소리뿐만 아니라 현장감까지 귀로 전달해 준다. 정말 게임과 함께라면
200배 사람을 즐겁게 하는 아이템이다!

오 이거 공을 튀길때마다 진동이 느껴진다.
NVE-100은 소리뿐만 아니라 현장감까지 귀로 전달해 준다. 정말 게임과 함께라면
200배 사람을 즐겁게 하는 아이템이다!

정리하자면 NVE-100 굉장히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귀를 오픈해주어서 청력손실을 방지하는 것과 더불어
게임할때 그 박진감을 전달해 주는 명기이다 이녀석은!
음질에 있더 다소 아쉬운 점은 귓구멍이 오픈되기에 사용자가 감수해야 될 부분이고
그 부분에서는 엔텍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할 것을 생각된다.
고가의 제품이기에 AS는 확실할 거라 생각되지만
유닛과 라인의 연결부분에 있어서 조금허술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엔텍을 알고 있을거라 믿는다. 소비자에게는AS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이다.
그리고 나같이 귀에 통증이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두고
귀에 닿는 부분을 연한 재질로 변경하던지 다른 대비책도 마련해 주었으면 한다.
"NVE-100"
음악 감상용이라기 보다는 게임과 청력손실예방에 효과적인 녀석인만큼
이 컨셉으로 밀고나간다면 충분이 세계적인 히트상품이 될만하다.
조만간 블루투스가 포함된 상품이 나온다고 하는데 블루투스까지 연결된다면
이녀석은 천하무적 막강이 되는것인가?
게임할때 그 박진감을 전달해 주는 명기이다 이녀석은!
음질에 있더 다소 아쉬운 점은 귓구멍이 오픈되기에 사용자가 감수해야 될 부분이고
그 부분에서는 엔텍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할 것을 생각된다.
고가의 제품이기에 AS는 확실할 거라 생각되지만
유닛과 라인의 연결부분에 있어서 조금허술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엔텍을 알고 있을거라 믿는다. 소비자에게는AS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이다.
그리고 나같이 귀에 통증이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두고
귀에 닿는 부분을 연한 재질로 변경하던지 다른 대비책도 마련해 주었으면 한다.
"NVE-100"
음악 감상용이라기 보다는 게임과 청력손실예방에 효과적인 녀석인만큼
이 컨셉으로 밀고나간다면 충분이 세계적인 히트상품이 될만하다.
조만간 블루투스가 포함된 상품이 나온다고 하는데 블루투스까지 연결된다면
이녀석은 천하무적 막강이 되는것인가?
# by | 2008/03/19 02:56 | 이색물품 review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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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까봐 두렵기도 -_-